년 12월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직업체험 및 문화작업 학습기관이다. 여기서 하자란 하하하하 웃으면서 하자, 준비된 사람이 먼저 하자, 하고 싶은 일을 하자에서 비롯된 말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자작업장학교는 하자센터와 서울시 대안교육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열변을 토하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교실붕괴등의 대안은 있는것인가?
학자들은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노력해 왔으며 지금은 여러 가지의 과도기를 지난 대안 학교를 새로운 돌파구라 여기고 있다.
다음에서 다룰 내용은 이러한 대안 학교중 하자센터를 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 프로그램이 연계된 요리 직업훈련과 더불어 다양한 인문, 문화적 소양을 함께 배워가며 직업과 삶에 대한 의지와 동기를 만들고, 자립을 위한 기본을 다지는 통합적 프로그램입니다.
앞에 설명한 사업 외에도
-> 창의학교 특별 회의, 서울청소
청소년 직업 체험장 '하자센터'는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시범학교를 운영 중이며, 대안학교 탐방 등의 2개 프로젝트와 대중문화 읽기 등 2개의 선택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의 부적응 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교육을 받게 된다.
네 번째 인터넷이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해
하자.
3. “전 이렇게 생각해요.”
-설문 및 인터뷰를 통해 본 노는 토요일-
1) 설문조사
먼저, 한국 교원대학교 부설 원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모두 4개 학급)들을 대상으로 하여, 놀토에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 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환경이 비교적 낙후되어 있다는 지역